원래 다른 학교 다니다 무슨 대회에서 상 받아서 스카웃 받고 전학간거였는데 거기서도 전교1등하고 큰 대회에서 상 받아서 외국도 가고 특허낸거 대기업에 넘겼나 그러고 해외 대회에도 나가서 상받아서 한국이랑 외국 대학에서 걔 우리 대학 오라고 연락왔는데 고등학교 기숙사에 갇혀 살아서 공부만 해서 공부하는거 진절머리나고 걔네 형들 다 공부 잘해서 해외 유명대학 나왔는데 형들 얘기 들어보면 캠퍼스라이프 그런거 1도 없대서 대학 갈 마음도 없어지고 금수저라 부모님도 대학가기 싫으면 가지 말고 건물 줄 테니까 월세받으면서 해외여행 다니던지 하고 싶은거 하래서 대학 안 간다고 했다가 학교 난리났음 선생님들이 대학 안 가면 뭐하고 살거냐니까 건물 물려받을거래서 선생님들도 별 말 못하고 교장쌤인가 교감쌤도 걔 찾아와서 상담했는데 자긴 절대 대학 안 갈거라고 딱 잘라서 얘기마고 부모님께 친구 설득해달라고 전화해도 애가 가기 싫으면 안 가는 거지 왜 그러시냐고 해서 고3때 그 학교 선생님들이 걔 설득하느라 진땀 뺐는데 결국 와달라고 한 대학 중에 집이랑 가깝고 유명한 대학 골라서 들어감 친구 대학간다고 했을 때 선생님들이 엄청 좋아하셨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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