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홍대 옷보러 갔는데 사려고 벼르던 옷들이 시착 해보니까 다 핏이 안 예뻤어.. 너무 속상해 그리고 살면서 뚱뚱하다는 느낌 하나도 못 느꼈는데 어제 진짜 죄다 마르고 이쁘고 길쭉하신 분들만 봐서 너무 내가 초라했어ㅋㅋㅋㅋㅋㅋㅌㅋ 으악 셀쿠 별로 안 깨봤는데 어제오늘 인생에서 가장 외모적으로 쿠크깸.. 나도 말랐다는 소리 듣는 스펙인데 어제 걍 너무 자격지심 쩔었던거 같아 흑 진짜 흑.... 내일도 나가는데 진짜 공들여서 이쁘게 하고 나갈꺼야.... 어제 입맛도 없어서 치킨도 걸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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