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나 날 좋아하는지 집 안에서도 날 쫄쫄 강아지마냥 따라다니는데 귀찮을 정도야 청소해도 뒤에서 따라와서 껴안지 설거지해도 껴안지 잘 때도 껴안지 뭘 하던 껴안는 걸 좋아해 그리고 장난끼도 많아서 정말 하루 하루가 웃음이 넘치지 밥 먹는데 내가 좋아하는 반찬 올려주는 척 하다가 자기가 먹고 고기 먹을 때면 쌈을 싸서 주는데 암살 시도 하더라^^ 고추 그만 넣어 써글넘아...매워.... 그리고 방금도 지금 화장실에서 샤워하는데 문이 벌컥 열리더니 자기야 오늘 좀 섹시하네? 내가 그런 의미로 선물 줄께 이러길래 뭔데?이랬더니 뿡-☆ 거하게 뀌고 문 닫고 튀더라^^ 그러므로 넌 내가 샤워하고 나가면 죽었어^♡^ 그 망할 똥구녕 내가 막아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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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폭싹 영범이 진짜 그렇게 똥차인지는 또 모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