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한테 가정폭력 엄청 심하게 당했었어 4살 때부터 기억하니까 그 전부터 맞았을 수도 있는데 자다 일어나서 인상찌뿌렸다고 맞고 술 먹고 들어와서 엄마 닮았다고 맞고 그래서 진짜 남자가 손만 들어도 놀라서 주저앉고 누가 힘든 일 말해도 네가 나보다 힘드니 막 그런 식으로 진심으로 위로 못해주고 그랬는데 지금은 남들 따뜻하게 위로해주고 예전보다 자존감 높아졌다 나와 같은 일 겪은 친구도 직접 나서서 도와줄 수 있을만큼 그래서 요새 내 모습보면서 뿌듯해 아직까지는 남자들하고 같이 있으면 굳어버리긴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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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모하는데 빈손으로 오는 친구들 서운한데 내가 이상한걸까?.bli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