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학원같이 다니던 남자애가 작년부터 나를 좋아했나봐 근데 유학생이라서 9개월동안 못봤거든 (나도 유학생 걔도 유학생) 근데 어제 나포함 여자둘 남자둘 이렇게 만나서 놀았어 그남자애도 껴있었고 같은 학원 다니던 애들끼리.. 근데 어제 다 헤어지고나서 우리집방향이 아닌데 남자애가 나랑 같은 지하철에서 내린거야 근데 거기서 갈아타서 가라고 그랬는데 끝까지 출구까지 나오는거야.. 아니 그래서 야 그럼 여기서 택시잡고 가 그랬는데 갑자기 고백을해 근데 우리가 다 술마셔서 좀 술기운이 있었거든 그래서 내가 어지럽다는 핑게대고 도망치듯이 집으로 왔는데 나는 예의가 아니니까 다른 친구들한테는 말도 못하고 속앓이하고있었는데 알고보니까 얘네는 예전부터 알고있던거야.. 웃긴건 얘네만 아는게 아니라 학원사람들이랑 이 남자애가 같이 학원사람들이랑 그사람들 지인들 모아서 같이 게임하던 모임 사람까지 심지어 다 알고있음; 뒷통수 맞은거 같아서 나 지금 너무 화났었는데 어제 같이 만난 다른 남자애가 저번부터 카톡하면서 되게 나를 헷갈리게 했거든 지금 생각해보면 떠본것도 있었는데 그거뿐만이 아니라 그냥 진짜 나한테 좀 호감있는거처럼 행동해서 난 얘 속도 모르겠고 지금 완전 뒤죽박죽인데.. 나 화내도 되는상황 맞아? 진짜 나빼고 지들끼리 북치고 장구치고 다 알았던거 생각하면 너무 화나서 눈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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