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랑 다른사람 세명 다해서 네명이 어딘가에 감금됐었어 각각 얼굴도안보이는 독방에 따로갇혀서 전화로 목소리만 들을수있었구.. 각 방마다 전화가 있고 내선번호같은게 있었던것같애 감금당한사람은 모두 남자. 난 실제로 여잔데 꿈에선 남자였어.. 한사람은 자기가 운전기사라고 했고 한사람은 엄청 큰 회사의 사장이라고 했고 다른한사람은 뭐였는지 기억이안나.. 난 그냥 학생이었어. 실제론 성인인데 ㅋㅋ 갇혀있는동안 이 사람들과 통화하는게 유일한 낙이고 어떻게 하면 탈출할까 이런 대화하는게 일상이었는데.. 신기한게 내가 꿈을 드라마마냥 잘 이어서 꾸거든? 오늘 뭘 만들기 시작했으면 또 그 다음 어느날은 그거 만들다 만 시점부터 시작되는 그런거.. 이 꿈도 그런거였어 내가 갇혀있던게 하루가 아니라 몇번에 걸쳐서 계속돼서 너무 지쳐있었어 그 같이 감금된 세사람 중 뭐하는 사람인지 기억안나는 그 사람이랑 통화할때 내가 너무 위로를 받은거야 그래서 그사람이랑 만나고 싶은 마음이 너무 간절했는데.. 근데 어젯밤 그러니까 오늘 새벽에 꾼 꿈에서 감금된 곳에서 나올수있게된거야 그 집 밖에 차가 한대 대기하고 있었고 거기 나포함 네사람이 타고 그 곳을 탈출할수있게 된거였어. 아무래도 우릴감금한 사람이 목적을 이뤄 더이상 우릴 잡아놓을 필요가 없어진것 같았어 막 뛰어서 차로갔는데 내가 만나고 싶었던 그사람이 누군지 너무궁금해서 차에 타지도않고 문만 열고 나랑 이런저런얘기한 그 형 누구냐고 찾았단말야..? 사장이라고 한 사람은 나이도 좀 많았고 말투도 전화로 들었던 목소리라 금방 알아챌수있었는데 나머지 두사람이 서로 자기가 그사람이라고 하는거야.. 한명은 운전기사라 하지 않았냐고 누가 운전기사냐고 하는데 둘다 자긴 아니라고 하고... 솔직하게 말해달라고 난 그 형 정말 알고싶다고 하면서 사정하다가 어느 한 사람이 그 사장님한테 사장님 사장님 하면서 떠받드는걸 보고 그사람이 운전기사라는걸 알았어 그 사장의 운전기사였던건가봐..ㅋㅋ 그래서 정말 찾고싶었던 그 형을 알아내고 막 껴안으면서 보고싶었다고 반가워했는데 운전기사가 날 엄청 원망스럽게 쳐다보는거야 그러다가 기억이안나는걸 보니 그러고 깼나봐.. 오늘 지나면 잊어버릴까봐 글로 남길려고 써..ㅋㅋㅋ 아직도 꿈속 그사람들 이미지가 생생하다..ㅎ 그 운전기사는 왜 날 속였을까 아직도 궁금해 오늘 잠들면 이어질까..?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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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네 이거 눈만 보고 남자배우 누군지 알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