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음... 너가 a라는 사람을 만났고 좀 친해지게 될 것 같아. (좋게 엮일 일이 많단거) 그러면 그 a라는 사람을 유심히 봐서 장점들을 찾아내. 사람마다 장점 하나씩은 있다 생각하거든. 아니면 뭔가 좀 신경써서 꾸미고 온 것 같다고 생각 되면 "a야 너 오늘 유독 예쁜 것 같아~특히 ㅇㅇ이 잘어울려! 완전 너랑 찰떡인데?"라고 말하면서 폭소 아닌 진짜 좋아서 웃는듯한 웃음을 지어줘. 그러면 a는 너에게 분명 호감을 갖을거고 칭찬 릴레이가 시작 될 수도 있어. 그리고 나는 너무 표현에 답이 없는 사람인데 어카냐 싶은 익들은 예쁜 글귀를 자기 취향이 아니더라도 봐둬. 시집이라든지. 나도 시집은 안보고 취향은 없지만 예쁜 글귀는 모아 올라오는건 봐 가끔. 움... 5줄 이상이면 안읽는다는 사람들 가끔 봐서 그러는데 ... 그건 정말 심각한거고 그정도 노력도 기울이지 않을거면 내가 경험해보고 알려주는 방법으론 어려우니까 하지말구...그냥 내가 만인의 자존감 케어센터가 된 것 마냥 칭찬하고 다녀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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