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1년 좋아했을 때 차이고 거의 반 멘탈 나간상태로 살다가 새학년 새학기 들어가면서 조금은 식었지만 아직은 마음이 남아있던 상태였었는데
딱 차이고 반개월 뒤인 지금 걔가 날 찬 것을 조금이라도 후회하지 않고 내가 1년동안 그 애를 위해서 한 모든 노력들이
물거품이 될 만한 말을 했어 호감이 조금도 가지 않는 데 사귀고 싶진 않다고
내가 여태껏 해왔던 노력들은 어디서 보상 받아야 할까
좋아하지 않는 게 죄는 아니지만 짝남도 내가 얼마나 노력해왔는지 내가 직접 얘기했을텐데
자기가 날 찬 것을 주위에 몇 번이고 자랑스럽게 자랑인 듯 이야기 하는 걸 보니 너무 화가 나고 잠이 안 와
그 애 한 마디에 울고 웃고 했던 게 너무 싫고 난 이제 어떻게 해야될 지 모르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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