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개인 카페 직원인데 출퇴근 길에 있는 곳이라 조금 일찍 문은 염 사장님 나오시기 전에 내가 먼저 가서 오픈해 두는데 오늘은 아침부터 유모차 끌고 애기 엄마가 들어오더라 아메리카노랑 라떼 아이스티등 여러가지 주문하길래 매장안 테이블이서 잠시만 기다려달라고 하고 음료 만들고 있었어 좀 있다 음료 다 만들고 캐리어에 담아주니 들구서 바로 나가더라 여기까지는 뭐 그냥 일반적인 손님인데.. 바닥 청소하다 아까 애기 엄마가 앉은 테이블쪽에 가니 의자 구석에 기저귀룰 숨겨 뒀더라...?? 이게 뭐야??말이라도 해줬음 대신 버려줬을걸 왜 이렇게 그냥 두고 가는거야 밖에 상가전용 화장실도 있어서 얼마든지 안내해드릴 수 있는데 참.. 작년에는 지인 결혼식장 갔다가 식장 테이블에 올려진 기저귀도 봤는데 식하는동안 갈았나봐ㅋㅋ거긴 화장실도 없었나 제발 기저귀 아무곳에 버리지 말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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