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광역시에서 혼자 학원다니면서 자취했는데 어쩌다보니 다른 경로로 알게된 애가 한명 생겼거든. 근데 얘가 가정상황이안좋아서 거의 연끊고 남친이랑 동거중이었는데, 싸워서 우리집으로 나왔어. 일주일뒤에 방잡아서 나간다고 그랬는데 애가 알바안하고 남친한테 용돈 타 써서 돈이 진짜 몇천원밖에없는거.. 일단 취업한다고 국비지원학원다니던애라 학원이라도 가라고 내가 티머니 줬고든.. 16000정도 들어있었으니까 일주일 차비는 되겠지 싶어서. 근데 삼일짼가 나도 어디 가야해서 지하철 같이 타는데 걔 잔액이 2천 얼마인거야.. 어 이게 이만큼 남을리가 없는데 해서 나중에 사용처 알아보니까 월요일 화요일 점심에 편의점에서 4-5000씩 긁었더라..... 솔직히 나랑 걔랑 그때 4번째 본거였고 연락도 잘안했는데 갈데없어 보여서 그랬는데 진짜 어이없었음.. 밥도 나 편의점 알바해서 폐기나온거라도 가져다 주고 집에있으면 저녁이랑 직접해주고 그랬었는데 결국 암말 안했는데 금요일에 남친이랑 화해해서 나가더라 그 뒤로 다시 연락안했고..... 티머니 잔액은 160원 남아있더라 후... 어이없을 만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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