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담배냄새 몸에 찌든 아저씨
버스타러 가는데 어깨치면서 뛰어가는 아줌마
돈 없어서 강제로 하게되는 알바 하기도 싫은데 아저씨모임 테이블에서 얼평하고있고
그나마 유일한 낙인 버스에서 노래듣기도 버스에 탄 아줌마들 떠드는 소리에 묻히고
페북 들어가니까 뭣하면 싸우고 있고
내려서 터덜터덜 걸어가는데 길거리 담배빵해놓고 인상 찌푸리면 얼굴로 욕하고
집 들어와서 강아지랑 좀 놀고있는데 살쪘다고 잔소리하는 아빠
지쳐서 뭐라도 먹을까 냉장고 열면 아무것도 없고
잠이나 자야겠다 누웠더니 에어컨도 없는 집 더워서 잠이 안온다
그리고 내일도 이 일상이 반복되겠지.......☆
지금 가장 기대되는건 내일 스타벅스에 가서 슈렉프라푸치노를 먹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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