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정색하면서 빨리 자라고 구박해서 ㅎ.. 아빠 주사가 집 오면 계속 뽈뽈 돌아다니면서 뭐 주워다 먹고 입에 물고 자는 거라서 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오늘 집 들어오는 거 보니까 비밀번호는 멀쩡히 누르는데 자꾸 야근하는 엄마 힘드니까 얼른 데려오라고 자꾸 그래서 아 시험공부 해여하는데 망했다 오늘은 어떻게 재우지 아빠 엄마 데리러 간다고 하면 어떡하지 (예전에도 술 마신 아빠 불안해서 따라 나갔다가 나 다친 적 있음) 진짜 온갖 생각 다 하면서 문제집 좀 풀다가 보니까 아빠 너무 조용해서 뭐지? 하면서 안방 갔더니 알아서 안경 벗고 선풍기 틀고 얌전하게 주무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얄미운데 귀여워 ㅂㄷㅂ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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