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은 백화점 인줄 알았겠지만 난 ㅏㅁ것도 모르고 원피스가 진열돼있길래 입어봤지ㅠ확실히 지하상가랑은 차원이 다른 퀄리티와 예쁨이였음 입고나서 확인했으면 전말 큰일났는데 그전에 옷 가격을 확인하니까 삼십; 근데 그만한 퀄리티긴해서 살까말까 고민하다 내 한달알바비 날라간다싶어서 참았음 남친한텐 말도 못 하고 걍 너가 리액션이 없어서 안 예쁘나하구 안샀어하구 계속 둘러댔는데 아니라고 이뻤다고 내일 사러가자고 조르넹... 그거말고 핑크색?도 엄청엄청 이뻤는데 눈에 미친듯이 아른거려 ㅠㅠ너무 입고싶다 ㅠㅠ아 너무 입고싶다 ㅠㅠㅠ 남친아 나도 삼십만원만 아니고 십만원이기만해도 샀어..ㄴ엉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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