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사람 의견 아예 무시하고 뭘 진행하는게 아니라
그냥 본인이 장래에 도움이 될 것 같아서 여행가고, 높은 자리에도 앉아보는게
가족 입장에서는 다른 가족을 배려 안하고 자기만 안다고 생각할 수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