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버스 기다리면서 앉아서
녹차킷캣 까먹고 있었거든 ...
근데 애가 내 주변에 얼쩡얼쩡 거리더니
아예 서서 나를 빤히 쳐다보는거야
근데 딱 봐도 먹고싶어 하는 것 같아서
먹을래? 이러니까 네! 이러길래 하나 줬거든
그러고 애는 갔는데
애엄마가 애랑 같이 오더니
버스정류장에서 소리지르면서
왜 애한테 이런 걸 주냐고 우리애가 거지냐면서
이렇게 단 걸 왜 주냐고 엄청 소리지르면서 뭐라했어
사람들 다 쳐다보고 나 너무 놀라서 눈물만 참으면서 가만히 있고..
난 그냥 좋은 마음으로 준 거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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