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적추적 비 오던 겨울인가 그랬는데 지나가던 버스정류장에 빨주노초로 염색한 언니들이 쪼르륵 앉아있다가 우리랑 눈 마주치더니 우릴 부르더니 나 보고는 천 원 내 놓으라고 하다가 내 친구 쳐다보더니 넌 천원 더 줘 이랬음 ㅋㅋㅋㅋㅋㅋㅋ 우린 무서워서 주고 걍 왔는데 나중에 생각해 보니.... 내 친구한텐 왜 천원 더 달라고 했을까.... 내가 더 돈이 없어 보였나....
| 이 글은 8년 전 (2017/7/20)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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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적추적 비 오던 겨울인가 그랬는데 지나가던 버스정류장에 빨주노초로 염색한 언니들이 쪼르륵 앉아있다가 우리랑 눈 마주치더니 우릴 부르더니 나 보고는 천 원 내 놓으라고 하다가 내 친구 쳐다보더니 넌 천원 더 줘 이랬음 ㅋㅋㅋㅋㅋㅋㅋ 우린 무서워서 주고 걍 왔는데 나중에 생각해 보니.... 내 친구한텐 왜 천원 더 달라고 했을까.... 내가 더 돈이 없어 보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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