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태어나자마자 친구인 여자애가 있거든. 근데 얘가 스킨십을 아니 그냥 습관이야, 내 손 만지작거리고 어디 나가면 손 꼭 잡고 있고. 졸립다고 팔베개 해달라 등등 많아. 내가 저번에 물어봤거든 "너 다른 사람한테도 이러냐" 이랬는데 또 막 그냥 웃어. 짜증나는데 또 예쁜거 같고. 근데 아 나 미'쳤나봐. 얘 왜 예뻐보이지? 불 그런 친구인 익들 없어?ㅠ 나 좀 도와주라. 지금도 내 침대에 누워서 자고있어 세상 모르고. 나나 얘나 위험한 선 넘은적은 한번도 없고 그냥 착해 애가, 예뻐보이고 그래. 나도 내가 뭐라하는지 모르겠다. 이제라도 그만 받아줘야 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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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체 평 안좋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