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아빠랑 같이 산지는 1년 조금 넘었는데 초반엔 그런거 못느꼈는데 요즘은 진짜 뭐지 이거 차별인가 싶다? 새아빠네 아들 들어오면 무조건 에어컨 틀어주고 용돈도 원래 받는거말고 그냥 기분좋아서 더 줄때 꼭 받고 엄마 집안일좀 도와드려 여자애가... 이런식으로 말해 성적 잘나와서 이야기하면 내뒤에서 공부만 잘하면 되냐는 식으로 말하고 나 야자 마치고 늦게 들어오는데 새아빠네 아들만 데리고 외식가더라... 나한텐 말도 안하고 술마시면 욕은 안하는데 나한테 이ㅅㄲ 저ㅅㄲ 라고 칭하고 너무 서러워서 엄마한테 말하면 엄마가 새아빠한테 좀 자제하라고 한단말이야? 그럼 꼭 따로 있을때 너는 장난을 구분을 못하냐~ 그게 기분이 그렇게 나빴으면 처음부터 말을 하지 그랬냐고 사람 무안해지게... 이런다? 내가 예민한거야? 진짜 스트레스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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