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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89
이 글은 8년 전 (2017/7/23) 게시물이에요
화장품 가게거든 

섀도우 사려고 엄마랑 같이 갔는데 점장님 혼자 계시더라고 

근데 들어가자마자 구석에 직원들이 밟는 플라스틱 의자같은거 있는데 

그것 좀 달라고 너무 덥고 힘들어서 앉아야겠다고 

점장한테 그걸 달라고 하는거야 

그래서 속으로 아 왜 저러지 그냥 잠시 서있으면 되지.. 싶었음 

아직 일 하루 했는데... 

 

근데 그 때 매장에 손님이 한 명도 없었는데 

갑자기 혼자서 

 

주말인데 손님이 없네.. 

 

하길래 내가 엄마 한 번 쳐다보고 찌릿 하고 눈치 줬어 그런 소리 하지말라고 

근데 기어코 계산할 때 점장한테 

 

여기 시낸데도 원래 주말에 장사가 잘 안 돼요? 

 

하는거야.. 그냥 점장이 

 

아 오늘따라 시내에 사람이 없네요~ 하고 넘기긴 했는데 

 

점장 입장에선 

 

니네 매장 왜케 장사가 안 됨!? 

 

으로 받아들여지잖아 당연히 내가 가게 주인 입장이면 화날 말을 괜히 하는거야 엄마는.. 

도대체 내가 일할 곳인데 가만히 가서 사서 오면 되지 

왜 그런 쓸데없는 소릴 하는지 모르겠다 

그리고 나 일할 때 신을 신발 살 때 무슨 신발 사야할지 몰라서 그냥 얌전한 신발 샀는데 

점장이 구두같은 걸 신고 있엇어 

그니까 엄마가 점장 신발 손으로 가르키고 

 

어 이런 신발도 신으시네! 

 

하는거야 

아니 처음 봤는데 사람 손가락질 하면서 그런 소리 하고 

 

그냥 알바도 아니고 정직원 채용 되고 일한지 하루 됐는데 

도대체 그런 소릴 왜 했는지 모르겠다.. 민폐 손님 데리고 간 기분이었어 

집 오는 내내 엄마한테 너무 화나고 짜증나서 기분이 안 좋더라 

내가 이상한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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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나 같아도 기분 좋지는 않았을듯..ㅜㅜㅜ 쓰니가 이상한건 아님것같아..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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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도대체 왜 그런 쓸데없는 소릴 한 건지 아직도 이해가 안 가고 화나... 딸이 일 하는 곳인데 왜 쓸데없이... 엄마도 매장 있는 사람이라 그런가 괜히 장사가 잘 되니 안 되니 하면서 이상한 소리나 하고... 너무 화나더라 진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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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그냥 별 생각없이 말씀하신거 아닌가 싶다..ㅠㅜ 계속 그러시면 한번 조심스럽게 말씀드려봥..ㅜㅜㅜ 쓰니 넘 맘 상해하지 말구..내일은 좋은 하루 되길 바랄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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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고마워 ㅠ ㅠ 내가 일 잘 해서 만회 해야지..! 익이니두 조은 하루!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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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웅웅!! 홧팅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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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나였어도 기분 안좋았을것같아... 우리엄마도 가끔 나랑 음식점 같은곳만 가도 왜그러는진 모르겠지만 여기 손님도 별로 없네 이러시고 맛없다 그러고 나만 기분상해서 엄마랑 어디 잘 안가..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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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하 심지어 나는 나 직원으로 일 하는 곳이고 점장 앞인데... 괜히 점장 눈치 보여서 싹싹하게 웃으면서 점수 따느라 진땀 뺐음.... 적어도 딸이 일 하는 곳에선 그러지 말지 진짜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 안 가..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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