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출근할때는 바지에 편한 티 입고 다니다가 오늘 남자친구 만나서 데이트하느라 하늘하늘한 원피스 입고 힐 신고 나갔다가 영화관에서 저녁에 우리반 남자애기 만나서 학부모님이랑 인사하고 애기랑도 인사하고 했는데 애기가 나 보면서 "선생님 오늘 너무 예뻐요~ 이렇게하고 나한테 결혼해서 와요!"라고 말했는데 괜히 심쿵했어..ㅋㅋㅋㅋㅋㅋㅋ 어머님은 옆에서 당황하시고ㅋㅋㅋㅋㅋ 아직 시집,장가라는 말을 잘몰라서 결혼해서 오라고 한거같은데 너무 귀엽고 예쁘고 고맙다ㅠㅠㅠㅠ❤️

인스티즈앱
테무에서 아기 옷 사준 형님네.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