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만난다고 분수대 앞에 앉아있었거든? 분수대 근처에 벤치 끝쪽에 앉아있었는데 어떤 남자분이 오셔서 내 바로 옆에 딱 한사람정도 겨우 앉을만큼있는데 앉아도 되냐는거야! 근데 근처에 빈 벤치 엄청 많고 너무 더워서 아니요; 했는데 그냥 앉으시더니 출근하는길에 지나가다가 봤는데 맘에 들어서 그렇다고, 번호좀 달라고 했는데 아니요.. 하니까 아..ㅎ 네 죄송합니다...ㅎㅎ 하더니 엄청빨리 사라졌어. 아무리 생각해도 초면에 싫다고 했는데 맘대로 앉고는 불도저처럼 행동해서 진짜 확 번호주기 싫어짐... 그리고 뭐라해야되지...그 진심? 이런게 안느껴졌어.. ㅜㅜ 오히려 도를 믿으시냐는분들 느낌이였음.. 나 맨날 길에서 그분들한테 잘 잡혀서...따흐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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