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도 아파서 병원가고 이러는데 할머니는 피붙이가족들도 있으면서 굳이 우리 엄마한테만, 셋째 며느리인 엄마한테만 의존하는거같아 아빠도 안말리고 엄마도 이제는 체념한거같애 시간나면 시골가고... 아니 솔직히 우리집 좁거든? 방 두개에 네명 살고있는데 누구한명 더 들어와서 지내면 난 진짜 껄끄러울 거 같아 할머니랑 친하지도 않는데.. 외할머니면 모를까 할머니 진짜 잘대해준 기억도 없고 엄마한테 아프다고만 하고 다른 자식들은 아무말도 없고 좋은집 살면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형편상 괜찮은 집이 맡아야하는거 아냐? 진짜 친가친척들 어진다 증말 할머니 오늘 엄마한테 전화와서 부재중 뜨니까 내가 죽어야 니네가 올거냐고 신경질내고 끊었대ㅎ... 일한다고 바쁜거 알겠는데 자기네 엄마까지 모른척하고 지낼 수가 있냐 우리 엄마는 할머니의 며느리지 딸이 아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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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첫 출근했는데 아무도 말 안걸어주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