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황설명★
지하철 화장실 갔는데 칸이 4개였음
문이 다 닫혀있긴 했는데 내가 한칸씩 다 노크해봤음 그리고 다 안에서도 노크함
근데 마지막칸에서는 아줌마가 귀찮다는 목소리로 "네에-!!" 이럼
난 그냥 그런갑다하고 빈칸 생길때까지 기다림
그리고 그 마지막칸에서 아줌마(할머니+아줌마 사이였음 아줌마보단 나이 많은듯한) 한분 나오심
근데 내가 그 칸에서 물내리는 소리를 못들었음
일단 칸이 비었으니 들어가려고 하면서도 설마하고 슬쩍 안에 변기를 봤음
오줌싸고 닦은 휴지까지 변기에 둥둥 떠있고 물도 안내리고 나랑 눈 마주쳤는데도 조오라ㄹ 뻔뻔하게 나오는거임;
나 기분 확나빠지고 불쾌해서 나오던 아줌마 붙잡음
"아줌마 물 내리셔야죠. 왜 안내리세요" 라고 말했음
근데 그 아줌마가 나한테 짜증내면서 "뭐?" 이럼!!! 부들부들!!
왜 물 안내리시냐고 다시 물었더니 엄청 뻔뻔하게
"아 알아서해~" 이러고 전화 받으면서 그냥 나감ㅋ
ㅋ!!!!!!!!!!!!!!!!!!!!
공공화장실이고 혼자 사용하는것도 아닌데 대체 왜 물 안내림 ? ㅠㅜ하 .
그렇게 나는 덩그러니 남겨지고 혼자 떠나심 ㅇㅇ /.. 대불쾌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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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정 수상소감이 너무 요즘 상황에 딱 맞는 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