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작정 저 제목대로가 아니라 상황을 말해주자면
우리집이 이사를 가야하는데 엄마 옷이 진짜 너무 많고 정리가 안되어서 이사를 못갈 수준이야
어느정도냐면 안방에 붙박이장에 엄마옷 꽉차있고
엄마방 바닥에 옷이 산더미로 쌓여있어 발디딜틈 없이, 그리고 엄마방에 내가 준 세로로 긴 서랍장이랑 행거에 옷이 또 꽉차있음
거실에 행거가 있는데 거기 걸려있는게 2단인데 다 엄마옷.
복도같은곳에 또 긴 줄이있는데 걸려있는게 다 엄마옷
그 밑으로 행거 또 있는데 50여벌정도 더있음
서랍에 다 엄마옷
거실에 그 런닝머신 위로 다 엄마옷
거실 피아노주변에 다 엄마옷
식탁 의자위에 걸려있는 옷이 다 엄마옷
이정도면 설명이 되려나
진짜 옷만해도 몇천벌일듯
내가 정리하고 버리라고 정말 5년전부터 꾸준히 얘기해오고
정말 이건 옷이 아니다 수준인거는 몰래 한두개씩 버리긴했었음 그냥 진짜..걸레같은옷? 먼지다다닥 붙어있는 뭐 그런옷..
엄마가 일을 다니기 시작한 후로 옷을 맨날 사와서 이지경이 됐는데 진짜 그만좀 사오라고 해도 맨날 사왔어
자기말로는 안사왔다고 하고..
근데 맨날 보면 옷 사고 받은 봉투? 널려있고
버려야한다고 이건 정리로 안된다고 하면 니들이 빨래를 안해서 그렇다고 옷입을게 없다고 그러심
인간적ㅇ로 일주일에 두세번 빨래했으면 됐잖아;
그리고 또 화나는게 엄마가 옷을 진짜 하루에 두번씩 갈아입어서 빨래양이 어마어마해서 빨래 양도 산더미임
아직도 밀린게 바구니로 치면 10바구니 정도...
이정도면 진짜 엄마가 문제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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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요즘 내 친구들 사이에서 오른쪽이 엄청 거절한거다/거절 한 적 없다로 완전 갈리는데 진수가 보기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