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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322
이 글은 8년 전 (2017/7/27) 게시물이에요

무작정 저 제목대로가 아니라 상황을 말해주자면

우리집이 이사를 가야하는데 엄마 옷이 진짜 너무 많고 정리가 안되어서 이사를 못갈 수준이야

어느정도냐면 안방에 붙박이장에 엄마옷 꽉차있고 

엄마방 바닥에 옷이 산더미로 쌓여있어 발디딜틈 없이, 그리고 엄마방에 내가 준 세로로 긴 서랍장이랑 행거에 옷이 또 꽉차있음

거실에 행거가 있는데 거기 걸려있는게 2단인데 다 엄마옷.

복도같은곳에 또 긴 줄이있는데 걸려있는게 다 엄마옷

그 밑으로 행거 또 있는데 50여벌정도 더있음

서랍에 다 엄마옷

거실에 그 런닝머신 위로 다 엄마옷

거실 피아노주변에 다 엄마옷

식탁 의자위에 걸려있는 옷이 다 엄마옷


이정도면 설명이 되려나

진짜 옷만해도 몇천벌일듯

내가 정리하고 버리라고 정말 5년전부터 꾸준히 얘기해오고

정말 이건 옷이 아니다 수준인거는 몰래 한두개씩 버리긴했었음 그냥 진짜..걸레같은옷? 먼지다다닥 붙어있는 뭐 그런옷..

엄마가 일을 다니기 시작한 후로 옷을 맨날 사와서 이지경이 됐는데 진짜 그만좀 사오라고 해도 맨날 사왔어 

자기말로는 안사왔다고 하고..

근데 맨날 보면 옷 사고 받은 봉투? 널려있고

버려야한다고 이건 정리로 안된다고 하면 니들이 빨래를 안해서 그렇다고 옷입을게 없다고 그러심

인간적ㅇ로 일주일에 두세번 빨래했으면 됐잖아; 

그리고 또 화나는게 엄마가 옷을 진짜 하루에 두번씩 갈아입어서 빨래양이 어마어마해서 빨래 양도 산더미임

아직도 밀린게 바구니로 치면 10바구니 정도...


이정도면 진짜 엄마가 문제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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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문제의 심각성을 깨달으셔야 할듯싶다..
빨래를 엄마에게 맡겨보는게 어떠니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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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엄마가 일을 하시니까 집안일을 하나도 안하심..일하고 그돈으로 우리가 용돈받고 그러니까 이해해주자 하면서 언니랑 나랑 집안일 다 하는데 집안일에 손을 안대니까 항상 집이 쓰레기장임..아휴 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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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또 문제인게 설거지통에 쓰레기를 막 버림 그래놓고 우리보고 처리하래;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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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진지하게 말씀드려봐...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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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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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백화점 일 하셔 하루종일 서있으시긴한데 쉬는날이 일주일에 한두번정도 있어 직장을 옮겨서 전에 직장보단 일찍 끝나서 여유도 있어진 상태고. 근데 맨날 놀러다님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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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제목만보면 무례하긴한건데 쓰니상황은 하다하다 안되니까 쓰니가 치우는거같은데..ㅠㅠ 엄마가 문제점을 아셔야할텐데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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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하 ㅠㅠ 진짜 지금까지 계속 치우다가 화나서 엄마한테 카톡보냈는데 자기 문제점을 인정 안하려고 하는게 문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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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빨리 독립하는게 스트레스덜받겠다ㅠㅠ 에궁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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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심각하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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