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튭 쵸꼬비아는사람??

개인적으로 엄마집사님 제~~일 부러움..ㅜㅜ젊은나이에 미국가서 생활하시고 얼굴도 너무 예쁘시고 옷도 잘입으시고 무엇보다 남편...세상스윗 나이차이도 많이나는데 서로 존중하는게 눈에보여서 부럽고 능력...ㄷㄷ그래서그런지 영상그런거보면 명품많이보이고..ㅜㅜ내가 집순이라 그런가 늦게일어나서 귀여운 고양이두마리랑 집에있다 저녁에남편들어오면 같이 놀고...물론 내가 그분들사정이 어쩐지는 자세히모르고 평가?할 수없는데 그냥 보여지는것만 보자면 너무너무너무부러움 ㅜㅜ딱 내가원하는 결혼생활...결론은 세상부럽고 꼬부기쵸비 만져보고싶다...

[익인1]

맞아 두분 생활 넘 예쁘시고 부러워ㅠㅠ 엄마집사님 미모 배우같으셔... 그사세 가족♡ 꼬부기쵸비가 그 집에 입양된 게 다행이라고 생각할 때 많음 특히 꼬부기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예쁘니가 아픈데 나였다면 그렇게 못해줬을 거 같아 경제적 여유도 있으시고 지식도 다방면하신 거 같아서 랜선이모 맘이 놓인다ㅠㅠ 꼬부기 뚱냥이 되자

[익인2]

아빠집사님 말투 진짜 좋으신 거 같아 그래서 난 쵸꼬비 영상 중에 작년쯤에 많이 올라온 아빠집사님이랑 꼬부기 교감하는 영상이 젤 좋더라구 나긋나긋하고 편안하고

[글쓴이]

헐 맞아!!나랑 똑같은생각이야 ㅎㅎ 꼬비빨리 나았으면 좋겠어ㅜㅜㅜㅜ
내 최애영상은 꼬비마중나오는거ㅜㅜㅜㅜㅜ

[익인3]

맞아맞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꼬리세우고ㅜㅜ 보러가야게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