털이 뭐 나고 싶어서 나는 것도 아니고... 나 털 되게 많은데 인중에 있는 털 가리키면서 수염 났다고 놀림 받은 적도 있고 팔 털 보고 신기하다고 문지르던 애도 있음 원래 털에 대해 신경 안 쓰고 살았는데 그 뒤로 너무 신경 쓰이고 스트레스 받음 그런 애들은 본인이 무례한지 몰라 진짜...
| 이 글은 8년 전 (2017/7/27) 게시물이에요 |
|
털이 뭐 나고 싶어서 나는 것도 아니고... 나 털 되게 많은데 인중에 있는 털 가리키면서 수염 났다고 놀림 받은 적도 있고 팔 털 보고 신기하다고 문지르던 애도 있음 원래 털에 대해 신경 안 쓰고 살았는데 그 뒤로 너무 신경 쓰이고 스트레스 받음 그런 애들은 본인이 무례한지 몰라 진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