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수술하셨는데 아프셔서 새벽내내 뒤척이셨어 그래서 내가 안마랑 불편하신거 ㄱㅖ속 해결해주는데 새벽인데 조용히 해여하는데 평상시대로 얘기를 계속 하시는거야 ... 3인실이지만 간병인들 다 있어서 6명있었는데.. 그 상태로 뭐 아프셔서 간호사 불르고 또 얘기하고 그러다가 이제 잘라고 했는데 4시45분에 또 엄청 시끄럽게 양치해야한다고 나보고 일어나보라고 해서 막 또 어수선하고 시끄럽게하고... 내가 사람들 다 자서 조용히해야한다 했더니 무슨 소리냐고 다 깨어있들 시간이라고..ㅠㅠ 결국 할머니땜에 다들 잠 못자고.. 원치 않게 새벽 5시에 기상했어... 오늘 5시쯤에 간병인 아줌마가 어제 새벽에 얘기계속하셔서 잠 못잤다고 얘기까지 하심ㅋㅋㅋㅠㅠ하 너무 화가나는거야 혼자 쓰는 병실도 아닌데 이러는게.. 내가 이상한거야?? 1인실로 옮길려고 했는데 할머니가 싫으신가봐... ㅜㅅㅜ 에혀 어떻게 생각해 다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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