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수시작하고 좋아하는 거 하고싶어서 대학준비하는데 잘 할수있을거라 믿었는데 막상 다가오니까 너무 힘들고 고3때는 엄마한테라도 기댔는데 엄마는 지금 캐나다에 있어서 전화한번하기도 어렵고 잘할 수있을거라 생각했는데 왤케 힘들까
| 이 글은 8년 전 (2017/7/28)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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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시작하고 좋아하는 거 하고싶어서 대학준비하는데 잘 할수있을거라 믿었는데 막상 다가오니까 너무 힘들고 고3때는 엄마한테라도 기댔는데 엄마는 지금 캐나다에 있어서 전화한번하기도 어렵고 잘할 수있을거라 생각했는데 왤케 힘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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