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리교라고 알아? 이게 사이비인지 뭔지 몰라 태어나보니 외가쪽은 다 이 종교를 믿고있었구 할머니집엔 신전이라고 해야하나 기독교로 치면 예배보는 방이 따로있었어 오후 여섯시에 근행이라고 예배같은걸보는데 할머니 할아버지가 까만색 모시같은 옷? 입구 노래에 맞춰서 나무 막대기 두개로 박자맞추고 그랬당 그 노래 좀 좋았는디 가사도 생각나 악한것을 제거하여 도움을 서두르니 온 세상 마음맑혀 감로대 오 아직 기억한다 근데 외가쪽 몇년전에 개종해서 기독교임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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