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부지나 할무니한테 반말 하는 익?

그니까 버릇 없게 막?하는거 말고 어른들이 된다고 하셔서 쓰는거,,난 뭔가 친근해 보이고 부럽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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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원래부터 한거야???나는 꼬박 꼬박 존댓말 썼던 듯 지금도

[익인2]

나 ~

[글쓴이]

어릴ㄷ때부터?

[익인8]

음 어릴땐 존댓말잠깐 썼던거 같은데

[익인3]

나 유일하게 반말하는데 존댓말이 안나옴.. 막내거든.. 스물한살인데......... 존댓말이 안나와 가끔하긴하는데 할머니도 내가 존댓말하면 어색어색..

[글쓴이]

나도 아직 말 못 하는 아가 사촌동생들 빼면 내가 막내인디 난 존댓말 써ㅋㅋㅋㅋ

[익인4]

난 어렸을 때부터 반말써섴ㅋㅋㅋㅋ 친근한느낌이야

[익인5]

내친구 할머니께 쓰던데 오래 같이 살아서 그런가 친근해 보이더라!

[익인7]

나! 할머니랑 오랫동안 같이살아서!!

[익인9]

나! 어릴 때부터 그랬어 엄마 아빠한테 쓰는 것 처럼! 할머니 나 배고파~ 할아버지 어디 나가? 이런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