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그랬어 초딩 저학년? 때까지
생각해보면 별 시덥잖은 이유로도 참 많이도 맞았다
몽둥이도 직접 만들음ㅋ 없어지면 또 만들고
초딩 어느날엔 오빠랑 거실에서 tv로 만화 보고 있었다고 몽둥이로 엉덩인가 어딘가 엄청 때림
4학년인가 5학년 이후로는 맞은 기억은 없지만 솔직히 저때 생각하면 ㄹㅇ 어떻게 화목하게 지냈나 싶고 화가난다
지금 생각해도 어이없고 억울하고 짜증나네
역시 어렸을 때 받은 고통들은 잊을 수 없나봄 이렇게 안좋은 시기에 겹쳐서 생각나는걸 보면

인스티즈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