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엄마가 용돈 벌 겸 해서 지인분 편의점 알바를 하고 있는데 저번에 우리 엄마가 알바생 한명을 지인분한테 말해서 자르는 바람에(일도 안하고 불친절해서) 사람이 갑자기 비어서 한번 대타로 도와준적이 있었어. 근데 내가 그 편의점 알바도 몇번 해봤고 편의점 알바 경력이 많아서 빨리빨리 잘 하기도하고 부탁할 사람도 없는지 그뒤로 편의점 알바 대타 필요할때마다 계속 나한테 부탁하는거야.... 나는 이번 방학때 토익공부도 하고 해외봉사 일정도 있어서 그거 준비때문에 알바 안하고 쉬고 있는데 자꾸 부르니까 짜증 난다 저번에 한번 해준 뒤로는 쭉 계속 거절하고 있는데 엄마가 일하는 곳이기도 하니까 뭔가 내가 거절하면 엄마가 눈치볼 것 같기도 하고 그래.. 알바 대타 해줘도 난 상관없는데 한번 부탁하고 또 해주면 진짜 계속 필요할때마다 나한테 부탁할까봐 처음 해준 뒤로 한번도 안해주긴 했는데 거절하는데도 자꾸 부탁하니까 너무 짜증난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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