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친구가 사정도 있고 몸상태도 안좋아서 대학 진학 포기하고 병원다니면서 공무원준비하고있어 근데 나랑 원래부터 피씨방을 자주 같이 다녔고 얘기의 90퍼가 게임 얘기야 근데 얘가 인간관계 회의감도 들고해서 그냥 나빼고 모든애들 연락처를 지웠대 나는 13년 친구라 냅뒀고 이번에 방학하면서 거의 매일같이 게임을 한단말야 그래서 게임할때마다 이친구한테 연락하고 근데 생각해보니까 유일하게 있다는 친구가 맨날 피씨방으로 불러내고 게임얘기만하규 끽하면 심심허다고 전화하고 이런친구 그렇게 좋기 안보일거같아서ㅠㅠ 내가 그렇다고 미래에대해 희망이있고 열심히 살아가는 애도 아니거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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