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가 손이 없어 발이 없어 밥 먹을 때 물 달라고 시키길 왜 시켜 멀어서 그런 거라고 하기에는 지나 나나 거리 거의 똑같고 내가 거기 앉을 땐 난 시킨 적 한 번도 없고ㅋㅋㅋ귀찮더라도 내가 그냥 일어나서 가지러 가고 매번 내가 물 마시려고 따라놓으면 홀라당 다 마셔버리면서 진짜ㅋㅋㅋㅋㅋㅋ어이가 없네ㅋㅋㅋㅋ 그래서 그냥 쳐다보고 아빠가 일어나있는 김에 주셨는데 밥 먹는 내내 진짜 무슨 짜증난 거 티내겠다는 식으로 한숨 쉬고 수저도 소리내서 내려놓고ㅋㅋㅋㅋㅋㅋㅋ 결국 밥 먹다가 야 너 내가 물 달라고 한 게 그렇게 싫었냐? 이러는뎈ㅋㅋㅋㅋ아니 이게 굳이 부모님 앞에서 할 얘기야? 별 표정 트집이란 트집은 다 잡고 그래서 내가 그렇게 느꼈음 오빠가 알아서 가져다 마시든가 난 한 번도 그런 적 없어 하니까 반문은 못하고 그래 아주 갈 때까지 가보자 하는뎈ㅋㅋㅋㄲㅋㅋ진짜 초등학생도 안 그러겠닼ㅋㅋㅋㅋㅋㅋㅋ 어휴 23살이나 먹어놓고 진짜 잘하는 짓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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