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이 이번에 휴가나오는데 나랑 사귄지 602일에 나와 왜냐하면 600일, 601일이 토요일 일요일이거든 근데 난 이게 너무 서운한거야 100일도 못채우고 군대가서 기념일 다 혼자 보냈는데 주말이라고 600일 피해서 나오는게 나도 기념일 솔직히 챙기는 편 아니야 근데 혼자 놔뒀으면 미안한 감정이라도 있어야된다고 생각하는데 100일인데, 크리스마스인데, 1년인데 혼자둬서 미안하다라는 말도 없고 전화도 없는게 너무 짜증나 그래서 남친한테 말했더니 남친은 자기가 월요일에 휴가 나오는게 더 합리적이니까 그렇게 나오는건데 왜그러냐고 짜증내고..(원래 주말엔 군인도 쉬니까 월요일에 나와야 더 오래 쉬는거거든) 결국 내가 미안하다하고 끝났는데 그냥 너무 서럽다 날도 더운데..여태 잘 기다렸는데 왜 이제와서 삐걱댈까?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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