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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249
이 글은 8년 전 (2017/7/30) 게시물이에요
남친이 이번에 휴가나오는데 나랑 사귄지 602일에 나와 왜냐하면 600일, 601일이 토요일 일요일이거든 

근데 난 이게 너무 서운한거야 100일도 못채우고 군대가서 기념일 다 혼자 보냈는데 주말이라고 600일 피해서 나오는게 

나도 기념일 솔직히 챙기는 편 아니야 근데 혼자 놔뒀으면 미안한 감정이라도 있어야된다고 생각하는데 100일인데, 크리스마스인데, 1년인데 혼자둬서 미안하다라는 말도 없고 전화도 없는게 너무 짜증나 

그래서 남친한테 말했더니 남친은 자기가 월요일에 휴가 나오는게 더 합리적이니까 그렇게 나오는건데 왜그러냐고 짜증내고..(원래 주말엔 군인도 쉬니까 월요일에 나와야 더 오래 쉬는거거든) 

결국 내가 미안하다하고 끝났는데 그냥 너무 서럽다 날도 더운데..여태 잘 기다렸는데 왜 이제와서 삐걱댈까?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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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합리적은 무슨...연애를 합리적인것만 보고 하나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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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그리고 충분히 나와서 지낼 수 있는데 안나온거잖아.. 차라리 휴가가 짤렸다고 하던가 .. 이벤트가 흔히 있는 것도 아니고 사랑을 머리가 시키는 것만 하나..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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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솔딕히 군대 쌔빠지세 일만하고 힘든데 당연 휴가 토 일 피해서 나오지 누가 그 금같은 휴일에 휴가를 나와..? 서운한 건 아는데 걔 입장 충분히 이해은 해줘야할듯. 자기가 가고싶어서 가는 것도 아니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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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서로 이해가 필요한 시점같다.. 나도 곰신인데 둘다 너무 이해 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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