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가끔 철없고 웃으면서 대충 떼우려고 하고 못하면서도 자기한테 자신있는 사람이 그렇다고 생각하는데 내가 많이 꼬인 거겠지? 난 엄마아빠가 집안에서 막내라 그런지 아직도 애 같고 경제관념 하나도 없고 맨날 이상한 걸로 싸우기만 하고 동생은 사춘기 심하게 와서 맨날 가출하고 나는 고3이라 한창 예민할 시긴데도 엄마아빠 비위 맞춰주고 동생 잡으러 다니고 가난해서 주말은 밤새가면서 알바하고 .. 그러면서도 힘든거 친구들한테 티내기 뭐해서 맨날 웃고 쿨한척했는데 누가 넌 진짜 사랑많이 받고 자란 거 같아! 이러더라고.. 난 내가 얘기한 거처럼 저 위에 있는 자존감이 높다해야되나? 그런 사람이 오히려 사랑많이 받고 자란 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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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예진 인스타 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