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더라도 읽어줘 ㅠ 나는 한 6년간 무용을 해왔어, 그러던 중에 고관절에 물이 차서 슬럼프가 오던 중에 우리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그 다다음날 외할아버지가 돌아가셨거든? 그렇게 줄초상을 치르고 일주일만에 학교에 왔는데(이때는 학기 초였어) 친하지 않은 뒤에 앉은 남자애가 나한테 일주일간 어디 갔냐는 거야. 딱히 숨길 일도 아니고 해서 그냥 초상치르고 왔다고 간단하게 말했어. 그리고 한 2일 지났나? 힘들더라도 학교생활은 열심히 해야지 하고 남자애랑도 잘 지내고 했는데 걔가 나보고 무용하냐고 물어보는 거야, 나는 하긴 했는데 이제 관절이 다치기도 하고 하고 싶지도 않아서 안하고 있다고 햇지. 나름 나에게 있어서는 사생활? 비밀? 을 말한 거잖아 걔한테. 근데 걔가 내가 나 이제 어떡하지 라는 얘기를 하기만 하면 "어 이제 무용 못하는 애" "그래봤자 너 이제 관절 다쳐서 무용 못하잖아" 애들 다 듣게 엄청 크게 말하는 거야 한 일주일 동안을. 이게 진짜 자기딴에는 장난인 것처럼 웃으면서 말하는데, 내가 내 학창시절을 다 바쳐서 해온 무용을 어떤 마음으로 포기했는지 자기는 알지도 못하면서 나를 장애인 취급을 하는거야. 걔는 내가 얼마전에 상 치르고 온 지도 알면서 배려가 없었어. 지금 내 몸과 마음 전부 다 힘든데 진짜 너무 화가나고 어이가 없어서 막 울고 애들이 왜 그러냐고 당일, 몇일 뒤 에 물어봤을때 내가 그대로 말해줬거든? 그러니까 걔가 자기 친구들 몇명한테 나 뒤끝 길다고 뭐라 하더라 ㅋㅋ.... 제 3자인 익인들이 봤을 때는 내가 뒤끝이 긴 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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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위플 1등할만했닼ㅋㅋㅋㅋ 처음부터 반응 미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