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장난인줄 알았어 근데 몇달째 계속 얘기하고 진짜 장난아니란게 느껴져.. 사장님아들분은 엄청가끔 가게나와서 도와주셔 사장님이 평소에도 내 며느리해라 내 아들꼬셔라 아파트한채구해줄테니까 결혼해라 아들 소개시켜주냐 둘이 나가서 밥 먹고와라 이런식으로 항상 말씀하시는데 오늘 오랜만에 사장님아들분이 나오셨어 그런데 사장님이 내 칭찬을 아들분앞에서 일부러?하듯이 하시는거야 오늘 엄청 예쁘다 평소보다 더 꾸미고 신경쓴거같다 우리아들나온다니까 화장도 더 정성스럽게한거같다 이렇게ㅠㅠ 근데 안그래도 어색한사이고 결정적으로 저아들분은 여자친구가있으셔 나도 지금은 남자친구 사귈맘전혀없고 근데 사장님한테 남자친구사귈맘없다했는데도 안들으시고 그렇다고 싫다하기엔 자기아들싫다는데 기분좋을부모가 어디있어... 사장님도 여자친구있는거아시고 계신데도 꼬시라고 하시고 오늘은 손님들한테 둘이잘어울린다 결혼하면 지금도 쓰니가 다 잘해서 걱정도없다 이렇게 말씀하시고.. 손님들이 아들은 생각없는데 왜 그러냐고 본인이 좋아야지 하면서 장난으로 말씀하시는데 나 별로라하는거같아서 내가 괜히 기분별로고ㅠㅠㅠ 계속 엮으셔서 내가 표정 굳어가는데 아들분은 잘못없는데 괜히 또 나같은기분들까봐 그렇게는 못하겠고ㅠㅠ 좋게좋게 해결할방법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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