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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50
이 글은 8년 전 (2017/7/31) 게시물이에요
좀길수도 있는데 최대한 간추려서 말해볼께 

먼저 나는 21살이고 우리집은 사정상 원룸이야 

부모님이 어릴때부터 사이가 안좋으셔서 지금은 아예 분가하고 고등학생때부터 엄마,나,친오빠 이렇게 원룸에서 살고있어 

근데 한 일년전? 부터 엄마가 좋은분(아저씨로 부를께)을 만나서 친구처럼 애인처럼 지내신단말이야 애초에 친아빠가 바람을 피셔서 이부분에 대해선 나도 엄마가 좋은 분을 만난건 좋아 

지금 내가 방학기간이어서 아예 집에 내려와서 살고있어 근데 가끔 아저씨가 우리집에 와서 같이 지내시거든 밥도먹고 잠도자고  

원래 엄마,나,오빠이렇게 살때는 오빠랑도 사이가 좋고 전혀 불편하지 않고 평소에는 내가 기숙사에있도 엄마도 기숙형 직장이셔서 거의 오빠 혼자 집을 써서 원룸이 전혀 불편하지 않았는데 

아저씨가 집에 오실때마다 너무 불편해 옷도 너무 불편하도 엄마가 좋아하는 분이니까 그냥 좋은 감정으로 볼려고해도 사실 거부감이 드는건 사실이야 내가 어린아이도 아니고 

그렇다고 아저씨가 나한테 이상한 짓을 하는건 절대아니고 그냥 내가 가까워지기가 힘든거거든 

음 아저씨 분이 대해서 간단히 말하자면 이분도 이혼을 하셨는데 딸이 잇었는데 아내분이 다 데리고 가서 키우셔서 딸을 그리워한다고 엄마가 말한적이 있어 

근데 엄마가 그 딸의 빈자리?를 내가 채워주길 원하는거같아 평소에도 그렇고 오늘아침에도 나 자는데 원룸이니까 바로 옆에 둘이 있으면서 엄마가"이렇게 자면 한번 안아보고 싶죠?" 이러고 "한번 안아보지 왜" 이런식으로 말하더라고  

근데 난 너무 싫어....잘때도 항상 

(오빠 나 엄마 아저씨) 이런순으로 자거든 

그러다가 아침에 엄마가 없어서 손이나 닿기라도 하면 깜짝깜짝 놀라거든 그냥 정이 안간다고 해야할까... 그냥 엄마랑 좋은 동반자가 되는건 좋지만 내가 아빠처럼 대하기는 어려울것 같다고 생각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긴글읽어줘서 고맙구 방금 잇었던 일이야 일어나자마자 기분이 안좋아서 화장실와서 글적고있다 엄마한테 말을 해야겠지 내가 너무 스트레스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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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웅 넌 받아들이지도 않았는데 같이 한 집에서 자는 건 아닌 것 같다 일단 어머니 혼자 사시고 계신 집이 아니니까 가족의 동의를 먼저 구했어야 했다고 봐.. 그 과정에서 설령 수락했더라도 지내보니 이렇다 저렇다할 사정이 생긴다면 그 부분 또한 어머니께 말씀드리고 해결해 가야 하는 방향으로 나아가는 게 좋겠지? 어머니께 어떤 식으로 말씀을 드리느냐 이런 걸 고민해보면 좋을 것 같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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