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내 친구가 반수하는 거라서 내가 지금은 좀 아닌 것 같다 나중에 수능 끝나고 고백하라고 말했고 얘도 알았다고 그러고 공부 열심히 하겠다고 했어! 근데 계속 그 친구 생각나서 집중이 안된다고 그러길래 얘가 일주일에 한번 쉬는 날이 있어서 그날 만나서 잠깐 놀라고 이렇게 말했는데 오늘 나한테 쉬는 날에 그 친구 만나서 고백할거라고 말하는 거야 근데 개인적으로는 지금 사실 수능 백일 쪼금 넘게 남았고 그래서 지금 고백하는 거 좀 아니라고 생각하거든..! 잘돼도 잘 안돼도 걔 공부하는데 방해될 것 같아서..근데 얘가 그 친구 너무 좋아하는 거 같아서 내가 그냥 응원하겠다고 말하기는 했어..근데 얘가 지금 고민중이라고 다시 문자왔는데 그냥 내 생각 말 해주는 게 나을까ㅠㅠㅠ?익들 생각은 어때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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