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찡찡대고 자기 고민 풀어내면서 한없이 오구오구 받고 싶어하면서 자기 우울하다고 우울한 내용을 계속 풀어놓고
우리가 좀 곤란해하면서 길게 답 안하면 그래...이런 말 한 내가 잘못이지.. 이러는 애한테 진짜 질리기도 하고 여태껏 감정쓰레기통 마냥 들어준거 생각못하나 싶어서
너야말로 우리를 뭘로 생각하는거냐고 같이 좋은일 공유하면서 좋아질수도 있는거지 매번 분위기 끌어내리고 할말없게 만들지 않냐고 쏘아붙이니까
바로 친구 맞냐는 식으로 말하더라 ㅋㅋㅋㅋㅋ 아무리 10년지기니 뭐니 해도 친구는 감정도 없는줄 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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