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인데 꼬마애가 자리 두칸 차지하고(다리올리고 앉아있었어) 나한테 "누나는 왜 서있어??"이러면서 왜 서있냐고 계속 묻는거야 장난치는거아니고 순수한 눈을 하고 묻는데 너무 짜증나는거야 날도 덥고 생리중이라 배도 아픈데 애엄마는 하지마하지마하면서 핸드폰으로 뭐하느라 애 관리도 안하고ㅋㅋㅌㅌㅋㅋㅋ 그래서 "네가 그러고있으니까 누나가 서서 가는거야"이랬는데 애엄마가 진짜 핸드폰에서 눈 확떼고 나 째려보면서 "저누나 말 밉게한다 그치~"이러면서 애 똑바로 앉힘 애는 계속 나 쳐다보고...짜증나는데 배 너무 아파서 앉으려고 하는데 애가 발장난쳐놔서 자리에 흙? 조금있길래 털었는데 또 째려보고 애는 "거기 깨끗한데...안더러운데..."이러고 애엄마는 애가 계속 나 쳐다면서 깨끗하다고 중얼대니까 우쭈쭈하면서 또 나 째려보고..아짜증난다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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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어릴때는 잘 살았나 보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