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친구랑 용산놀러갔다가 급결정해서 저녁에 봤는데 비도 추적추적내리고 영화관 사람도 별로없어서 너무 좋았당.. 그 분위기랑 그때 감성이 너무 좋아서 영화 너무 좋았는데 다시 못보겠어 히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