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내 6년의 인생을 그리고 곧 맞이 할 종착점까지 그사람이 없으면 안됐다는걸 그사람이 내 인생에 너무 큰 부분을 차지했는데 그사람은 나없이도 비슷한 인생을 살아갈것이라는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