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밤에 혼자 집 걸어가다가 앞에서 걸어오던 남자가 내 코트 속에 손 집어넣어서 만지고 도망간 적 있거든 중학생때 친구랑 횡단보도 건너다 건너편에서 오던 남자가 친구 몸 만지고 도망 갔었던 적도 있고 그 트라우마 때문에 앞에서 남자가 마주해서 걸어오면 심장이 내려앉고 순간 숨을 못쉬겠어 그냥 다 무서워 이대로 지나가면 또 누가 내 몸 만질 것만 같고 이 일을 아는 사람이 없어서 혼자 움츠러들고 도망가면 야 뭐해? 이러는데 나는 또 그것대로 민망하고 밖에 나가면 반은 여자고 반은 남잔데 길 하나 걷는 것도 나한텐 너무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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