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부터 심했음 무조건 남자애들이랑만 다니고 일부러 엄청 끼부리고 다녔음 그 어린 나이에도 이렇게 하면 좋아하고 저런걸 싫어하고 그걸 다 알고 행동했음 생일이나 빼빼로 데이나 화이트데이 같은때는 책상에 맨날 선물 쌓여있고ㅎㅎㅎ 근데 여자애들 사이에서는 내내 왕따였음 친한애도 물론 있었는데 걔네도 나보고 남자 엄청 밝힌다고 했었음... 대학 들어와서는 뭐 더 심해졌지 MT갔을때는 여자애들끼리 좀 친해진 다음에 일부러 게임할때 살짝 빠져서 혼자있었음 그러면 남자들이 와서 뭐하냐고 물어보고 그렇게 웃으면서 수다떨다보면 자연스럽게 관심 집중되고 다른 남자애들이랑도 친해지고 뭐 이런식으로 여우짓을 하고 다녔음 진짜 미친거지 오죽하면 남사친이 나보고 남자애들한테 그렇게 행동하지 말라고 했겠음 어떻게 보면 좀 헤프고 푼수같아 내가 봐도 근데 이상하게 여자애들한테는 진짜 친한애들 아니면 선을 긋게 돼 자꾸 더이상 알고 싶지 않은 느낌? 왜 친해져야 하는지도 모르겠고. 근데 남자들한테는 아님 무조건 나에게 관심을 가져야됨 나를 좋아해줬으면 좋겠어 ㅇㅇ; 근데 나한테 관심가지고 선물주고 고백하면 또 싫어짐 나도 나를 모르겠다 왠지 이렇게 살면 안될거같은데 계속 내 행동이 이렇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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