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시인의, 작가의 작품들 속을 일관되게 관통하는 세계가 없어서라고 생각함... 우리가 여태 시라고, 소설이라고 접해온 것들은 교과서가 알려준 것이든 책 뒤편의 평론에 수록된 것이든 작품이 쌓이면서 축적되는 예술가의 세계관, 사고관이 생기는데 하상욱의 작품이 이런 경우에 해당하다고 느껴지지는 않아서... 그러나 짧은 문장에서 우러나오는 누군가의 마음을 울리는 힘이 정말 탁월한 사람이라는 건 인정하고, 그 사람의 글을 좋아하는 사람들도 존중행 다만 내가 보기에 순수문학의 범주에 해당하는 "시"나 "시인"이 아닐뿐

인스티즈앱
발레 학원에서 간식 훔ㅊ먹은 임산부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