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경리가 일을 못해서 오늘 짤렸는데 아니 글쎄 그동안 나한테 얘기도 안하고 태워주고 있었음.. 그걸 오늘 통화하다 알게 됐는데 나더러 회사 일이니까 삐지지 좀 말래.. 아니 그래도 미리 말이라도 해주지 게다가 오늘 그 경리가 하도 일을 못해서 내남친이 한마디 했더니 울더래 그래서 얘가 다니는 회사 고모님이 사장님인데 고모님한테 보고해서 짜르기로 결정하고 남친이 경리 결국엔 근무 걍 그만하라 해서 경리 태우고 데려다준다고 차에 태웠는데 도대체 왜 울었냐고 물으니까 대답도 안하다가 내 남친한테 웃으면서 대리님 애기 좋아하세요? 이랬대 무슨 말이냐고 이게 되게 나는 기분 너무 나빴는데 남친은 회사일인데 그러지 좀 말래ㅋㅋ...뭘그랬는데 기분도 안나빠야되냐고 신경쓰이는걸 어떡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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